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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토토수색대

롯데의 스프링캠프


롯데는 그 어느 때보다 외야 경쟁이 치열하다. 안권수를 비롯해 황성빈, 윤동희, 김민석 등 불꽃튀는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. 안권수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.667(6타수 4안타) 2타점으로 펄펄 날고 있다. 과연 안권수가 분위기메이커를 넘어 롯데 외야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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